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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우수안전연구실 선정, 안전과 연구역량을 동시에 갖춘 연구환경 구축- 2026-03-20 15:45:15
본교는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월 27일(금) 오후 2시 본관 소회의실에서 우수안전연구실 시상식 을 개최했다.2025학년도 우수안전연구실로는 자연과학대학 화학나노과학과 분자설계연구실(연구실책임자 jean bouffard), 공과대학 환경공학과 물환경미량유해물질실험실(연구실책임자 윤여민), 의과대학 의학과 생리학교실(연구실책임자 박성희), 약학대학 약학과 실험동물실(연구실책임자 서원효), 약학대학 약학과 암노화 약리연구실(연구실책임자 황인아)이 선정됐다.(왼쪽부터) 황인아 교수, 서원효 교수, 박성희 교수, 박정수 연구 대외 부총장, 윤여민 교수, jean bouffard 교수, 이승연 관리처장관리처(처장 이승연)는 2025학년도 교내 693개소 연구실을 대상으로 연구실 안전교육 및 안전점검 항목을 평가하여 5개 연구실을 우수안전연구실로 선정했다. 선정된 연구실에는 2025학년도 우수안전연구실 명패와 상패를 수여하고 포상금을 지급했다.시상식은 연구실안전관리위원회 위원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이승연 관리처장, 박성희 관리처부처장과 선정된 우수안전연구실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대외부총장 격려사 △관리처장의 우수안전연구실 선정 보고 △상패 및 명패, 포상금 전달 △우수연구실 책임자 수상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은 우수안전연구실 선정은 연구 성과 못지않게 중요한 안전 문화를 인정하는 의미 있는 포상 이라며 바쁜 연구활동 속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해 타 연구실에 모범이 되어주신 연구실책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본교는 교내 연구실 안전교육, 정기점검, 정밀안전진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2009학년도부터 매년 우수안전연구실 을 선정하고 시상함으로써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안전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특히 2025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 에 참여해 6개 연구실이 인증을 획득하며 본교의 체계적인 연구실 안전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도 입증했다. ... -
본교 ‘서울형 브릿지’ 사업 선정, 기술료 100억 원 시대 연다- 2026-03-17 08:38:23
서울 서부권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장...투자유치 300억 목표ai 바이오 등 서울 5대 전략산업 기술사업화 추진본교는 서울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단위과제인 서울형 브릿지(bridge, 창의적 자산 실용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서울 서부권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서울형 브릿지 사업은 대학의 연구성과를 서울시 전략산업과 공공정책에 연계해 실질적인 기술사업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본교는 향후 4년간 총 26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기술사업화센터(센터장 송현의)는 「어라이즈 이화(arise ewha), 서울형 임팩트 브릿지(impact bridge) 사업단」을 출범하고, 서울시 5대 전략산업(ai, 바이오 의료, 로봇, 핀테크, 창조산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신촌캠퍼스의 연구 역량과 이대목동병원(연구중심병원), 이대서울병원(마곡산업단지) 등 연구 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서울경제진흥원(sba) 및 서울 주요 산업거점과 연계해 서울 서부권 3대 자치구(서대문 양천 강서)를 중심으로 산학협력 실증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본교는 ev-케어(ev-care), 임팩트-파인더(impact-finder) 등 5대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서울기업 지식재산(ip) 컨설팅 지원 ▲기업 맞춤형 개념검증(poc) 및 실증 고도화 ▲중대형 기술이전 ▲표준특허 발굴 및 수익화 ▲글로벌 투자 라이센싱 연계를 추진한다. 사업기간 동안 총 3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 창출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기존에 기술사업화센터가 수행 중인 서울 라이즈(rise) 글로벌 산학협력 선도 단위과제(연세대-이화여대-건국대 컨소시엄)와 연계해 해외 대학 기업 투자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기술이전과 공동연구 모델을 구축해 서울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라이센싱을 지원할 계획이다.이향숙 총장은 140년의 역사 속에서 이화여대는 시대의 변화를 이끄는 교육과 연구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 -
본교, 과기정통부 ‘TeX-Corps 3기 여성특화형 실험실창업혁신단’ 선정- 2026-03-12 11:00:00
여성 기술창업 전국 거점 도약, 글로벌 기술창업 교육 성과 창출 본격화본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tex-corps, 텍스코어) 3기 여성특화형 실험실창업혁신단 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본교는 연간 약 15억 원, 5년간 총 7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여성 이공계 학생 중심의 기술창업을 선도하는 전국 거점 대학으로 도약하게 됐다.텍스코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이 추진하는 공공기술 기반 창업 활성화 사업이다. 대학과 출연연의 연구성과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i-corps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도입된 한국형 창업탐색 프로그램이다. 기술 기반 연구팀은 잠재 고객 인터뷰(customer discovery)를 통해 시장 수요를 검증하며 창업 가능성을 탐색하게 된다.이번 3기 사업에는 기존에 2기 사업을 함께한 kaist, postech, gist, unist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과 고려대, 성균관대 외에도 건국대, 중앙대, 한양대 등 주요 연구중심 대학이 함께 참여한다. 본교는 여성특화형 실험실창업 거점 대학으로서 여성 이공계 학생 중심의 기술창업 발굴과 육성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창업지원단이 주관한 2025 여성기술창업포럼 본교 창업지원단은 텍스코어 사업을 통해 ai 바이오 기후기술 라이프테크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 연구 역량을 갖춘 여성 이공계 학생 창업자를 전국 단위에서 발굴하고, 창업 탐색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실험실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장 탐색 중심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 지원 ▲후속 창업 및 투자 연계 등 기술창업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5 실험실창업페스티벌 에서 수료증을 받는 예비창업팀 퓨어노바팀 | ces 2026 에 참가한 실험실창업혁신 기업 ㈜이디엠가젯 본교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텍스코어 ... -
김동하 석좌교수, 3월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수상- 2026-03-06 09:26:21
차세대 초분자 키랄 광학소재 기술 개발 나노 단위 빛 제어 플랫폼 제시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주관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3월 수상자 선정초분자 키랄 광학소재 기술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보안 기술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는 화학 나노과학과 김동하 석좌교수가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3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이하 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은 최근 3년간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해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를 매월 1명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는 상이다. 과기정통부는 우수과학자 포상의 영예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명칭을 2026년부터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으로 격상하여 운영하고 있다.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광양자설로 빛의 본질을 규명한 아인슈타인 탄생일(3.14)이 있는 3월을 맞아, 차세대 초분자 키랄 광학소재 기술을 개발하여 빛의 성질을 나노 단위에서 정밀 제어하는 원천기술로 광학 및 나노기술 분야의 새 지평을 연 김동하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최근 빛의 회전성인 편광을 제어하는 키랄 광학소재가 3d 디스플레이와 정보보안, 바이오이미징 등 첨단 광학 분야에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기존 고분자 기반 키랄 조립 방식은 구조가 변형되기 쉬운 동적 미셀 특성으로 외부 환경 변화에 취약하고, 가시광 영역 중 적색 원편광을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김동하 교수는 단분자 미셀을 형성하는 별모양 블록 공중합체를 조립 단위체로 도입해 외부 자극에도 흔들림 없는 초분자 키랄 공동조립 플랫폼 을 제시하며 기존의 한계를 극복했다.연구팀은 별모양 고분자와 키랄 첨가제 간 다중 수소결합을 통해 키랄 정보가 분자 수준에서 거시 구조까지 정밀하게 증폭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복합체에서 나노벨트, 마이크로섬유로 이어지는 계층적 조립 경로를 확립하고, 상온에서 100일 이상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는 초분자 시스템을 구현했다.더... -
NRL2.0 연구팀, 태양광 기반 리튬–산소 배터리 반응 메커니즘 규명- 2026-02-11 13:24:18
실시간 분석 통해 차세대 고효율 에너지 저장 플랫폼 제시전기차 항공 우주 분야에서 차세대 배터리 기술 혁신 기대 화학 나노과학과 김동하 교수가 주도한 국가연구소(nrl2.0) 사업단 멀티스케일 물질 및 시스템 연구소(imms) 소속 연구팀이 태양광 에너지가 리튬 산소(li o₂) 배터리 내부 반응을 어떻게 지배하는지 그 메커니즘을 실시간 분석을 통해 체계적으로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의 국가연구소(nrl2.0)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연구는 플라즈모닉 나노구조를 활용해 빛이 배터리 내부의 화학 반응 경로 자체를 조절할 수 있음을 입증한 성과다. 플라즈모닉 나노구조는 금과 같은 금속 나노입자가 빛을 흡수해 에너지를 증폭시키고 이를 화학 반응 촉진에 활용하는 나노 소재 기술을 뜻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에너지 소재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 advanced energy materials 에 1월 29일(목) 온라인 게재됐다. 리튬 산소 배터리는 현재 상용화된 리튬이온 배터리의 10배 이상 높은 이론적 에너지 밀도를 지니고 있어 전기차 항공 우주 분야에서 혁신을 가져올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실제 작동 과정에서는 충전 및 방전시 높은 과전압과 낮은 에너지 효율, 제한적인 수명 등의 한계로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특히 충전과 방전 과정에서 생성되는 불안정한 방전 생성물과 탄산염 기반 부반응이 성능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mms 연구소장 문회리 교수가 설계한 uio-66-nh₂ 금속 유기 골격체(mof) 내부에 금(au) 나노입자를 결합한 새로운 플라즈모닉 양극 구조(au@uio-66-nh₂)를 개발했다. 이 구조는 금속-유기 골격체의 구조적 안정성과 다공성을 유지하면서도 빛 흡수와 전자 이동을 동시에 촉진해 태양광 에너지가 배터리 반응에 효과적으로 활용되도록 설계되었다. 광플라즈몬 효과가 적용된 au@uio-66-nh₂ 전극은 빛 조사 조건에서 충 방... -
김동하 교수팀, 수소 생산 효율 대폭 향상시키는 연구 세계적 저널 ‘Advanced Materials’에 게재- 2026-01-30 10:48:33
탄소중립 시대 앞당길 차세대 수소 기술의 전환점 마련빛의 키랄성 활용한 고효율 수소 생산 기술 advanced materials 게재 화학 나노과학과 김동하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빛의 키랄성(chirality)을 이용해 수소 생산 효율을 최대 2배 이상 높일 수 있는 편광 선택적 광촉매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성과는 태양광 기반 수소 생산에서 오랫동안 한계로 지적돼 온 빛 흡수 효율 저하와 전하 손실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한 연구로 평가되며,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재료과학 분야 학술지 advanced materials (if=26.8, 다학제 화학 분야 jci 1.2%)에 1월 15일(목)자로 게재되었다.태양광을 이용한 수소 생산은 물을 분해해 친환경 수소를 얻을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지만, 기존 광촉매 시스템은 태양광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생성된 전하가 빠르게 사라지는 문제가 있어 효율 향상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김동하 교수 연구팀은 기존 광촉매가 활용하지 못하던 빛의 방향성 정보 편광 을 반응 설계에 직접 도입해 전하 이동 경로를 능동적으로 조절하고 반응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광촉매 설계 원리를 제시했다. 김동하 교수팀은 원편광을 이용한 광유도 성장(photo-deposition) 방식을 통해 오른쪽 편광에 반응하는 r-au/c3n4와 왼쪽 편광에 반응하는 l-au/c3n4 두 종류의 키랄 플라즈모닉 금 나노입자를 합성했다. 키랄성이란 왼손과 오른손처럼 서로 닮았지만 겹치지 않는 방향성을 의미하며, 이 방향성이 빛과 물질 사이에서 서로 맞을 때 에너지 전달과 반응 효율이 크게 높아진다. 개발된 촉매는 이러한 빛의 방향성을 촉매 구조에 각인 시켜 빛과 물질의 상호작용을 촉매 설계 단계에서부터 제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원편광에 반응하는 키랄 광촉매 설계 개념도연구팀이 이 촉매의 성능을 분석한 결과, 빛의 편광 방향이 촉매의 키랄성과 일치(chiral matching)할 경우 수소 발생량이 최대 2.10배 증가하는 뚜렷한... -
국가연구소 2.0 '멀티스케일 물질 및 시스템 연구소(IMMS)' 출범- 2026-01-23 11:26:07
기초과학-공학 융합 통해 인류 난제를 해결하는 혁신 글로벌 메가 플랫폼 구축연간 100억 원씩, 10년간 총 1,000억 원 규모의 사업비 수주본교는 1월 22일(목)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멀티스케일 물질 및 시스템 연구소(institute for multi-scale matter and systems, 이하 imms) 개소식 을 개최하고 미래 전략기술을 선도해 갈 국가연구소(nrl2.0) 출범을 알렸다.imm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공동 지원하는 2025 국가연구소(nrl 2.0) 사업 에 선정된 연구소로, 화학 물리 신소재 인공지능 등 학문 간 경계를 허무는 초경계적 융합 연구를 통해 원자 분자 수준의 소재 설계부터 나노 마이크로 구조 및 시스템 구현에 이르는 멀티스케일 통합 연구 기술 개발의 혁신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imms는 향후 10년간 연간 100억 원씩 총 1,000억 원 규모의 블록펀딩 지원을 받을 예정이며, 실험 이론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연구를 결합해 차세대 에너지 소재, 기능성 신물질, 지능형 시스템 등 국가첨단전략분야에서 선도적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왼쪽부터) 문회리 imms연구소장, 이향숙 총장개소식은 이향숙 총장,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 문회리 imms연구소장 등 교내 인사를 비롯해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 이영국 한국화학연구원 원장,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 원장, 이종찬 동우화인켐 대표이사, 김주성 libest 대표 등 정부기관 및 학계 산업계 인사 등이 두루 참석한 가운데 문회리 imms 연구소장의 개회사와 이향숙 총장의 환영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주요 인사의 축사에 이어 연구소 소개, 지정서 및 현판 증정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향숙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가연구소 선정과 멀티스케일 물질 및 시스템 연구소의 출범은 과학기술 혁신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서 이화의... -
'CES 2026'를 빛낸 이화의 AI 기반 혁신 기술- 2026-01-21 13:39:10
이향숙 총장 참가 기업 격려 및 글로벌 기업과 산학협력 방안 논의 본교가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 에 처음으로 참가해 학생 및 교원 창업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1월 6일(화)부터 9일(금)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향숙 총장과 조윌렴 산학협력단장, 김상준 창업지원단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서울통합관 내 이화여대 전용 부스를 찾아 전시 중인 창업기업들을 격려하고,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킹 활동을 지원하며 대학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의지를 다졌다.이번 전시에서 본교 창업기업들은 ai, 헬스케어, 보안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학생창업기업인 ㈜이디엠가젯과 ㈜유니유니, 교원창업기업인 ㈜코어트러스트링크(이화기술지주 자회사)가 각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였다. ㈜유니유니 부스에서 | ㈜이디엠가젯 부스에서특히 학생 창업기업인 ㈜유니유니(대표 한수연)는 장애인 화장실 낙상 실신 감지 솔루션 '쎄비(saavy)'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스마트 커뮤니티 부문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 을 수상하는 등 ces 무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디엠가젯(대표 김효민)은 ai 기반 데이터센터 전력 최적화 솔루션 'dc-xai'를 공개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과 탄소 저감 기술로 글로벌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코어트러스트링크(대표 채상미 교수)는 ai 기반 내부통제 자동화 기술을 선보이며 기업 보안관리 영역의 글로벌 수요를 확인했다.이번 성과는 지난해 2월 총장 취임 전 기업가센터장, 기술지주주식회사 대표이사, 산학협력단장 등 이화의 산학활동 전반을 총괄하며 산학협력과 기술사업화를 이끌었던 이향숙 총장의 경험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총장이 직접 ces 현장을 찾아 학생 교원 창업기업을 격려하고 글로벌 시장과의 접점을 확장한 것은, 이화... -
본교, 한국직업능력연구원과 미래 여성 인적자원 개발 협력 위한 업무협약- 2026-01-13 08:45:37
ai 전환 시대 여성 인재 양성과 역량개발 위한 상호 협력 추진산업계 수요 변화에 따른 인재상과 대응전략 모색본교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과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 혁신 기술이 이끄는 전환기를 맞아 여성의 역할과 위상을 선제적으로 재정립하고자 12월 24일(수) ai 전환 시대의 여성 인적자원 및 직업능력 개발 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전환 시대 산업계 수요 맞춤형 인재상과 대응전략 도출 ▲차세대 ai 여성 전문 인력 양성 ▲청년 창업 육성 및 기술창업 활성화 ▲ 미래지식기반 사회에 적합한 맞춤형 고등교육 평생교육 체계 구축 등을 목표로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공동연구, 인적 교류, 현장 연구, 심포지엄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협약식에는 이향숙 총장과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고혜원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전환 시기 여성 인재의 적격성과 인적자원 개발의 당위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여성 인적자원 개발에 관한 아젠다를 공동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여성 인재상과 이에 부합하는 고등교육 모델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화여대의 우수한 고등교육 및 평생교육 인프라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보유한 국가인재 및 직업능력 개발 정책 연구 역량 등을 기반으로 미래 사회 여성 인적자원 개발을 선도하고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본교는 최근 g-lamp 중점테마연구소로 선정된 인간중심 인공지능연구원 을 중심으로 ai 대전환을 선도하는 대표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고신뢰 고효율 인공지능 교육연구단 을 통해 인공지능 원천기술 연구와 차세대 인공지능 인재 양성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왼쪽부터) 본교 박상수 인간중심인공지능연구원장, 조윤경 인재개발원장, 박정수 연구 대외부총장, 이향숙 총장,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고혜원 원장, 조선영 홍보팀장, 황성수 미래인재연구본부장, 박동열 기획조정본부장이향숙 총장은 이화여대가 인공지능 시대의 고등교... -
본교 6개 연구실, 정부 인증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선정- 2026-01-08 11:19:07
화학 나노과학과, 화공신소재공학과, 휴먼기계바이오공학과, 약학과 등 연구실 6개소 인증 획득안전한 연구 환경 구축을 통해 연구 몰입 기반 강화본교 6개 연구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 인증을 획득하며, 연구 안전 관리 역량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왼쪽부터) 최원재 교수, 문회리 교수, 권영주 교수, 이향숙 총장, 박정수 연구 대외부총장, 김우재 교수, 황인아 교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 는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우수한 안전관리 표준 모델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정부가 운영하는 제도다. 인증은 ▲안전환경 시스템 ▲안전관리 활동 수준 ▲연구실 구성원의 안전의식 3개 분야, 총 29개 세부 항목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거쳐 부여된다.이번 인증 심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분야별 전문가와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 직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지난해 8월 3일간 대상 연구실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심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11월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최종 인증 연구실이 확정됐다.본교에서는 분석화학 및 화학유전체학연구실(권영주 교수), 나노생체모방소재연구실(김진흥 교수), 혼성계면 화학구조 연구센터(문회리 교수), 암노화 약리연구실(황인아 교수) 등 4개 연구실이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첨단촉매공학연구실(김우재 교수)과 제로에미션에너지시스템연구실(최원재 교수)은 2023년에 이어 재인증을 받으며 지속적인 연구 안전 관리 우수성을 입증했다.이향숙 총장은 12월 23일(화) 우수연구실 연구책임자들에게 직접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하며,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 온 연구진과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 총장은 교육과 연구 활동으로 바쁜 가운데에서도 인증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수님들과 연구실 구성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과 제도 강화를 지속하겠다 고 밝혔다. 인증에 참여한 연구실책임자들은 인증제...
